갑자기 이 말이 떠올랐다.
부질없다
: 대수롭지 아니하거나 쓸모가 없다.
그런 이야기들.
매주 월요일은 행복한 날인데.
왕좌의 게임 시즌6가 하나의 에피소드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번 에피소드의 퀄러티는 정말.
이게 드라마 tv show 인가 싶을정도의.
역대급 스케일이였는데.
그래도.
스포를 안하는 선에서 이야기 하면.
그냥 답답한게 여전하다.
시즌7이 마지막일텐데.
그동안 나온 떡밥들을 회수하고.
사라질 놈들을 죽이면.
급하고 급하겠지만.
아쉬운게 계속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이야기.
그래도 끝이 있음에 행복할 수 있는 거니까.
빨리 다음주가 오기를
또오해영은 다음주면 마지막회인데.
이 드라마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정말 많다.
특히 컴플렉스라는 것에 대해서.
이 이야기는 나중에 길게.
이 드라마가 끝나면 하기로 하고.
그냥 서현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 아 너무 좋다.
이런 생각.
지난주에 여자농구 올림픽 예선이 끝났는데.
오랜만에 여농 재밌었다.
정말로.
강아정, 김단비는 스플레쉬 시스터고
박지수는 정말 보물같은 선수다.
빨리 여농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신자컵은 7월에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인천에도 자주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
느바는 클블이 우승했는데.
이 이야기는 제대로 안보기도 했고.
그냥 골스 우승을 바랬던 나로서는.
자세히 적고 싶지는 않다.
야구 이야기 또한 생략.
마지막으로 몇가지.
다음주면 일본을 간다.
그리고 다음주면 내 앞으로 된 차도 생길 것 같다.
요즘은 딥펜으로 손글씨 쓰는게 정말 재밌다.
맥주는 기린이 작년부터 제일 좋다.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빠심이 솟구쳐 오르게 만든 sorry.
(YouTube에서 earnie212님 영상)
여기까지 부질없지만 내가 살아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