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승환-10억 광년의 신호
지난주에 Only Ballad 공연 때 처음 듣고.
이번주에 음원이 나와
엠넷에서 MAQ음원으로 들었는데.
그저 이 가수의 팬인게 자랑스럽다 이런 생각만.
5월엔 청주에서 오리진.
2. 시와 공연 '잔인한 수요일'
지난 13일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홍대라 헤맸지만.
그래도 늘 홍대가면 먹는 타코벨도 먹고.
말로만 듣던 벨로주도 처음 가봤다.
그냥 위로가 되었다.
어제는 얼굴책에서
예매하면서 받은 신청곡들을 못해줬다고.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오늘 낮에 보고 괜시레 울컥했다.
3. 하고 싶지 않은 한화 이야기.
지난 시즌부터 계속 하던 이야기인데.
영감님의 야구를 보고 있으면 피곤하다.
끝까지 보다보면.
내 영혼에 생채기가 생길 것 같다.
근데 이번 시즌은 정말 너무 한듯.
작년보다 더 야구를 안보고 있다.
송창식이 나왔던 경기 소식을 듣고 나서는.
짜증이 엄청 밀려왔다.
오늘도 두산과의 게임보다.
롤챔스 결승전을 봤다.
그냥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무리 지더라도
아무리 병신같아도.
당신이 있든 나가든.
그것때문에 팀의 미래가 없고 망가져도.
난 한화 팬.
20년 넘게 좋아한 팀을 바꿀이유도.
멀리서 지켜보지 않을 이유도.
대전 야구장을 가지 않을 이유도 없다는 것.
4. 왕좌의 게임 시즌 6.
다음주 아니 미국은 내일 방송인가.
이걸 다시 마주할 생각에 참...
난 존스노우보다 티리온이 더 좋음.
정말 엄청난 이야기.
그리고 끝이 안보이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10억 광년의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