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01:49:43 일종의 고백. 연말이 다가와서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다 해도.그런 이야기를 가져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고.찌질한 짓도 이제 하기 힘들어진 나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추억팔이도 이젠 지치는 것 같기도 하고.어느 순간 생각해보면 두렵고.또 생각해보면 창피하기도 하고.마지막으로.서글프지만 기대도 생기는 것 같지 않아서.그냥 이 노래에 큰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