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tagram에서 sillygreen10님 사진)
원래대로라면.
이 시간에 깨어있으면 안되는 건데.
최근에 GMF도 다녀왔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부질없는 후기를 남겨본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특히 연말공연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엄청난 기대를 가졌음.
그리고 딴지에 이승환의 미스터리 시리즈를 올려주셨던 분의 글에서
울컥했던 표현인.
'정당한 평가와 무사함'
오늘 공연을 보면서 이 말을 생각하고 생각했다.
셋리스트는 이미 서울 공연 이후에 YouTube에 영상들로 올라와있으니.
언급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나에게 이승환 노래 중에 개인적인 사연이 있는 곡이 몇 곡있는데.
그 중에 가장 애틋하기도 하고 술 많이 취하면 노래방가서 부르는 노래.
오늘 이 곡 전주가 나오자 마자.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YouTube에서 님 영상)
아 3월에 도쿄를 가야되나.
가고 싶다.
아 그전에 연말 공연 '공연의 기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