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어서.
이것저것 주절거리는 이야기 .
여자농구가 한창인데.
오늘도 청주로 직관을 다녀왔는데.
글쎄 뭐라고 해야할까.
피곤해지는 경우가 꽤나 있음.
NFL 패츠는 10-0 시즌을 보내고 있고.
설마 2003년 2004년 처럼 연속 슈퍼볼 우승을 하는 건 아닌지.
아 그래도 디플레이트 게이트는 여전히 찜찜하고.
탐브래디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세상에.
어쨌든 난 패츠팬.
영화 '한 여름의 판타지아'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봤는데.
아 좋다.
특히 한 여름의 판타지아는 정말 좋다.
즉흥적으로 만들었다는 2부에서 남자 주인공 유스케를 보고 있자니 울컥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지난 여름 후쿠오카도 생각나기도 하고.
결국 불꽃놀이가 한 여름의 판타지아를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라디오에서 이동진 기자가 추천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메타영화니 장르에 구분되지 않는 영화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 것 같고.
일본 작은 시골의 풍경에서.
작은 사랑이 있는 그런 영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글쎄 뭐랄까.
이전 작품 자유의 언덕과 몰아봤는데.
대사만 들어봐도 이건 홍상수 영화고.
한 씬만 봐도 이건 홍상수 영화고.
영화를 보고 나면 담배가 엄청 땡기는데.
그 역시 홍상수 영화니까.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그냥 보고 나면 홍상수 영화다 이런 생각만.
이승환 공연 빠데이 영상이 네이버에서 구매 가능한데.
1080 화질의 영상을 재생해보고 싶어서.
지금 쓰고 있는 맥북을 엘케피탄 클린설치에 부트캠프로 윈도우10을 깔았는데.
이건 다시 할짓이 아닌 듯.
1080 영상을 집어 넣기는 했지만.
HDR이던가 이 기능은 안되는 듯.
어쨌든 이번주 토요일이면 대전에서 클공.
사촌 동생덕에 LOL를 늦게나마 시작했는데.
이거 하다가는.
뭐랄까 삶이 뭉게지겠다는 생각이.
롤드컵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도 재밌게 봤었는데.
예전에 계정만들고 튜토리얼만 했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한판 해보고 이거 시간이 증발되는 기분이 들었음.
정말 재미있는 게임 왜 가장 인기가 있는 게임인지를 몸소 체험했음.
워3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중국서버에서 시간날 때 몇 판씩 하는데.
키보드가 있어야 맥북에서 할듯.
게임할때가 아닌 시기를 보내고 있긴 한데...
어쨌든 그렇다.
아 드라마스페셜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다음기회에 하고.
심각하게 뭔가 좋아하고 즐기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다.
정리가 안되어서.
이것도 다음 기회에.
그냥 이번주만 무사히 넘어갔으면.
그냥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잘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