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있던 승환옹 콘서트를 못가서 우울하다.
4월 인천에는 가야겠다.
여자농구는 플레이오프에서 신한은행이 탈락했다.
2게임다 같은 흐름의 게임이였던 것 같은데 이 이야기는 시즌이 끝나면
길게 정리해보겠다.
야구가 바로앞에 있다.
이번주 토요일이면 개막이다.
시범경기 최하위라고 걱정하던 버드맨님.
매번 말하지만 기다려봐요.
그리고 파울볼 개봉하면 보러갑시다.
안녕하신가영-순간의 순간
이노래 요즘 좋음.
고난의 3월인데.
기독교에서는 올해 3월 29일부터 고난주간인데.
고난주간이라는 말이 3월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아이패드미니가 다시 내손에 들어왔음.
슬램덩크를 넣고 읽으면서 하루를 보냈음.
두번 울었음.
하루 하루가 고비라는 생각이.
그리고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이.
담배는 가격 인상과 상관없이
2월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3월에는 1일1갑을 실천하고 있고.
이번달에는 필스너 우르겔이 편의점 할인이 없어서.
칭따오로 하루의 마무리를 하고 있고.
1일1라면으로 몸무게가 늘었고.
iMovie는 정말 편리한 프로그램이란걸
Premiere를 만져보다가 깨달았고.
내가 직접하는 일이 생겨서.
며칠동안 고민을 하다가 어쩔수 없이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전히 게을렀고.
여전히 하루에 한번씩 분노장애 비슷한 걸 경험했음.
요즘 같은 날씨면.
그냥 앉아서 커피하나 들고 담배하나 물고
어디서든 한시간동안 앉아있을수 있겠구나 이런생각.
여기까지 뒤죽박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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