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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잡담 part 2.

이 쓸모없는 버릇 좀 고쳤으면.
아니 성격 같기도 한데.
며칠전부터 계속 안좋게만 만든다.
다음부터는 제발.
그냥 내버려두길.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길 줄 좀 알길.

잠이 안와서  티비를 켰다가.
연예의 온도 라는 영화가 케이블에서 하길래 봤는데.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쉽게만 가는 이야기를 난 바라고 바랐나보다 이런 생각.

말 문을 막히게 하는 말들이 있는데.
반박을 도저히 못하게 하는 말들.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 일것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폭력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결국엔 할 말을 못하는 건 어쩔수 없다고 그런 생각.

불쌍하고 서럽고 답답한 맘에.
더 이상 찌질대지 않았으면.
그런데 이건 평생 어쩔 수 없을 듯.

위로가 필요할 때 위로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으면.

그냥 별거아닌 것처럼 이번 달이 지나갔으면.
복잡한 것들이 잘 정리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