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금 콘서트
ㅂㅎㄱㄴㄱㄷ를 부른다는 소식에.
어떻게든 가야된다 이거.
이런 생각으로 카페에서 양도표를 구해서 다녀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옮기기 남사스럽지만.
승환옹 말대로 요상한 제목이 나온 후에 들리는 여전한 목소리는 정말...
순식간에 언제 웃었냐는 듯이 그냥.
내가 그래도 이 가수 팬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만 계속 들었다.
'나는' 이노래는 듣자마자 울컥했다.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르는 가사가 그냥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변함없는 훌륭한 레퍼토리에.
세시간 반의 공연 시간 내내 다리 아픈지 모르고 뛰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앵콜곡...
난 첫 키보드 소리 듣자 마자.
'진짜 하는 거야'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왔다.
'고'라는 말이 들리자
모든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하는게 다 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코러스 장보희를 외치는 드팩민들의 센스에도 정말 감탄했다.
고3때 듣고 이게 몇년만에 듣는 라이브인가 싶었다.
물론 그때의 그느낌이 충분하지 않았던 건
무릎을 꿇고 안 불러줘서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런 마음이 더 컸다.
감사하고 감사했다.
2. Reboot myself tour.
예전에도 포스팅했던 내용을 다시 옮길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마왕의 콘서트는 내가 승환옹 공연에서 느끼는 그것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행복감을 주는 공연이였다.
잘 모르는 3곡도 있었지만 대충 때려맞춰서 제목을 생각했고.
그중이 2곡은 정답 그리고 한곡은 그 다음날까지.
여러 사이트를 돌아 다니면서 알아냈다.
공연을 보면서 느낀 생각은.
훌륭한 공연은 사운드도 연출도 연주도 훌륭해야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
그걸 증명해주는 공연이였다.
왜 갑자기 here I started for you 를 듣는데 눈물을 닦아야 되는 건가.
왜 갑자기 이미 알던 보너스게임이라는 말에 괜찮다고 나를 다독일수 있는 건가.
정말 그랬다.
그걸로 충분했다.
3.이이제이 안가
19금 가기전에.
이이제이 안가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참 서글펐다.
그러다 친척형이 전화가 왔는데.
'니가 부럽다고 십년전에도 좋아했던 걸 아직도 좋아하냐고'
이런말을 하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거였을 것 같다
아 맞어.
나 아직도 좋아하는 게 많아.
이 블로그 왼쪽에 쓰여져 있는 것처럼.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
ㅂㅎㄱㄴㄱㄷ를 부른다는 소식에.
어떻게든 가야된다 이거.
이런 생각으로 카페에서 양도표를 구해서 다녀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옮기기 남사스럽지만.
승환옹 말대로 요상한 제목이 나온 후에 들리는 여전한 목소리는 정말...
순식간에 언제 웃었냐는 듯이 그냥.
내가 그래도 이 가수 팬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만 계속 들었다.
'나는' 이노래는 듣자마자 울컥했다.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르는 가사가 그냥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변함없는 훌륭한 레퍼토리에.
세시간 반의 공연 시간 내내 다리 아픈지 모르고 뛰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앵콜곡...
난 첫 키보드 소리 듣자 마자.
'진짜 하는 거야'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왔다.
'고'라는 말이 들리자
모든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하는게 다 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코러스 장보희를 외치는 드팩민들의 센스에도 정말 감탄했다.
고3때 듣고 이게 몇년만에 듣는 라이브인가 싶었다.
물론 그때의 그느낌이 충분하지 않았던 건
무릎을 꿇고 안 불러줘서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이런 마음이 더 컸다.
감사하고 감사했다.
2. Reboot myself tour.
예전에도 포스팅했던 내용을 다시 옮길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마왕의 콘서트는 내가 승환옹 공연에서 느끼는 그것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행복감을 주는 공연이였다.
잘 모르는 3곡도 있었지만 대충 때려맞춰서 제목을 생각했고.
그중이 2곡은 정답 그리고 한곡은 그 다음날까지.
여러 사이트를 돌아 다니면서 알아냈다.
공연을 보면서 느낀 생각은.
훌륭한 공연은 사운드도 연출도 연주도 훌륭해야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
그걸 증명해주는 공연이였다.
왜 갑자기 here I started for you 를 듣는데 눈물을 닦아야 되는 건가.
왜 갑자기 이미 알던 보너스게임이라는 말에 괜찮다고 나를 다독일수 있는 건가.
정말 그랬다.
그걸로 충분했다.
3.이이제이 안가
19금 가기전에.
이이제이 안가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참 서글펐다.
그러다 친척형이 전화가 왔는데.
'니가 부럽다고 십년전에도 좋아했던 걸 아직도 좋아하냐고'
이런말을 하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거였을 것 같다
아 맞어.
나 아직도 좋아하는 게 많아.
이 블로그 왼쪽에 쓰여져 있는 것처럼.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