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뭐가 그렇게 힘들까?
난 그냥 힘내라고 니편들어주면서 사람들 씹어돌린게.
잘 못한걸까?
그러면서도.
결국에 뛰쳐나온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들 때문인걸 알면서도 미안하고.
괴로운 건 정말 어떻게해야 할까?
난 뭘 그렇게 아는 척 했을까?
넌 뭐가 그렇게 괴로웠을까?
널 위안해주는 그게 전부였을까?
복잡하고 복잡한 어제 그리고 오늘.
너무 쉽게 말하지 말자고.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자고.
너무 쉽게 그러지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