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공연 내내 너무나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냥 자려다.
유투브에 온스테이지 올라왔던 걸 보고.
몇자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겹게도 매번 이런식이지만.
우선 공연 셋리스트가 카페에 너무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우선 공연 셋리스트가 카페에 너무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었던 2곡빼고는 아이팟에 넣은 그대로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무대가 너무나 이뻤다.
곡마다 바뀌는 연출도 박정현 콘서트도 아 정말 괜찮구나 싶었다.
앞줄 사이드라 전체적인 걸 못본 건 아쉽기도 했다.
예전에 승환옹 콘서트 갔을때 맵핑이야기하면서 뒤에 않는 것도 좋다고.
뒷자리는 정말 안나간다고 이런 이야기도 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절실하게 느꼈다.
세션에 임주연씨가 키보드던데.
세션에 임주연씨가 키보드던데.
멀리서나만 봤지만.
반갑더라 가려진 마음 노래도 생각나고.
유부녀가 되었어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더라.
기타치던 루빈이라는 분도 예전에 이루마랑
같이 활동한 적이 있었서 알고 있었는데.
직접보니 반가웠다.
사운드는 뭐 내가 평가를 못하겠지만.
같이 활동한 적이 있었서 알고 있었는데.
직접보니 반가웠다.
사운드는 뭐 내가 평가를 못하겠지만.
바로 사이드 스피커 앞이라.
카페에 사람들은 귀마개를 준비하라고 하던데.
그정도로 힘들정도로 소리가 큰 것 아니였고.
충분히 좋게만 들렸다.
충분히 좋게만 들렸다.
공연 내내 너무나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같이 간 친구도 너무나 귀엽다고 왜 요정인줄 알겠다고.
중간 중간 멘트 하나하나가 정말 재밌었다.
디씨 박정현 갤에 보면 부산 공연 때 어느 사람이 멘트한거
적어서 올린게 있던데.
글로만 보던걸 직접 들으니 정말 좋았다.
엑소같은 아이돌도 아닌데 너무 큰 함성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러다가 중간에 함성이 작아졌는지 지쳤어 이러고.
중간 중간 손 흔드는 관객 하나하나 눈 마추치며 손흔들어주고.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부를때 한줄 한줄씩 내려가면서 눈 맞춰주시는데.
아 정말 울뻔했다.
항상 마지막 곡으로 했다는 좋은 나라를 부르면서
있다면 이부분을 계속 하면서 건강하시고 안녕히 가시라고 여러분이 꿈꾸시는 거 다 이루시라고.
그 마음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정말 감사할 따름이였다.
정현 언니처럼 가수될꺼라는 피켓을 든 여성팬한테
2절 부르게 마이크 준것도 정말 흐뭇했다.
치카치카 할때는 10년된 커플에게 마지막 사비를 불러드린다면서.
그커플 눈맞춰주면서 노래해주는 것도 정말 이뻤다.
개인적으로는 콘서트가서 화장실 간적이 거의 없는데.
뛰는 곡이 3곡뿐이라.
앉아있다만 보니까 더 지치는 것 같기도 했다.
이건 다 승환옹 탓.
가장 스탠딩할만 곡은 요즘넌 인것 같다는.
hey yeah도 좋지만.
아쉬운 건 오래만에를 못들은 것하고
(5월 서울 공연 첫날에서만 불렀다고)
영어 노래 두개다 멜로디는 알아도 가사는 잘 모르고
투어 기간동안 처음으로 부른 신곡 double kiss도 많이 듣고 가지는 못해서...
이번에 느낀게 하나 있다면.
가사 전부를 아는 노래도 쉽게 따라부르지 못하고.
입만 뻐금거리게 되는 건 조금 신기했다.
그냥 듣는게 훨 낫다고 생각되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옆에 아저씨의 끊임 없는 다리 떨기 때문에 집중하기가 조금 불편했고.
또 반대편 아주머니는 모든 곡에 박수를 친다.
그리고 항상 공연때마나 느끼는데
제발 다들 노래끝나고 박수좀 5초만 늦게 쳤으면 좋겠는데.
어쩔수 없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베스트는
아무말도 아무것도.
그렇게 하면 돼.
마지막으로는 앞서 말한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영상.
요정님이 말씀하는대로 더운 요즘에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노래.
중간 중간 멘트 하나하나가 정말 재밌었다.
디씨 박정현 갤에 보면 부산 공연 때 어느 사람이 멘트한거
적어서 올린게 있던데.
글로만 보던걸 직접 들으니 정말 좋았다.
엑소같은 아이돌도 아닌데 너무 큰 함성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러다가 중간에 함성이 작아졌는지 지쳤어 이러고.
중간 중간 손 흔드는 관객 하나하나 눈 마추치며 손흔들어주고.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부를때 한줄 한줄씩 내려가면서 눈 맞춰주시는데.
아 정말 울뻔했다.
항상 마지막 곡으로 했다는 좋은 나라를 부르면서
있다면 이부분을 계속 하면서 건강하시고 안녕히 가시라고 여러분이 꿈꾸시는 거 다 이루시라고.
그 마음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정말 감사할 따름이였다.
정현 언니처럼 가수될꺼라는 피켓을 든 여성팬한테
2절 부르게 마이크 준것도 정말 흐뭇했다.
치카치카 할때는 10년된 커플에게 마지막 사비를 불러드린다면서.
그커플 눈맞춰주면서 노래해주는 것도 정말 이뻤다.
개인적으로는 콘서트가서 화장실 간적이 거의 없는데.
뛰는 곡이 3곡뿐이라.
앉아있다만 보니까 더 지치는 것 같기도 했다.
이건 다 승환옹 탓.
가장 스탠딩할만 곡은 요즘넌 인것 같다는.
hey yeah도 좋지만.
아쉬운 건 오래만에를 못들은 것하고
(5월 서울 공연 첫날에서만 불렀다고)
영어 노래 두개다 멜로디는 알아도 가사는 잘 모르고
투어 기간동안 처음으로 부른 신곡 double kiss도 많이 듣고 가지는 못해서...
이번에 느낀게 하나 있다면.
가사 전부를 아는 노래도 쉽게 따라부르지 못하고.
입만 뻐금거리게 되는 건 조금 신기했다.
그냥 듣는게 훨 낫다고 생각되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옆에 아저씨의 끊임 없는 다리 떨기 때문에 집중하기가 조금 불편했고.
또 반대편 아주머니는 모든 곡에 박수를 친다.
그리고 항상 공연때마나 느끼는데
제발 다들 노래끝나고 박수좀 5초만 늦게 쳤으면 좋겠는데.
어쩔수 없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베스트는
아무말도 아무것도.
그렇게 하면 돼.
마지막으로는 앞서 말한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영상.
요정님이 말씀하는대로 더운 요즘에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노래.